말그대로 사먹었습니다. 과자.. 보다는 빵인데 안에 찹쌀떡같은게 들어있습니다. 붕어빵 모양에 
크기는 엄지손가락 세개정도. 3400원이었나? 하는 1박스에 8마리의 붕어가 들어있습니다.

포장이 진짜 겁나게 이쁩니다.

산 이유의 5할정도는 포장에 매료되어서 샀습니다. 
이름처럼 쫀득쫀득만큼은 잘 실현시켜놨으나, 화가나는것은

과자주제에 포장을 너무 이쁘게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를 분노하지 않을 수 없게만드는 과대포장.
박스안에 붕어 한마리마다 봉지로 또 포장되있어서 꽉차있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얼마 안됩니다. 8마립니다.
속에 붕어를 싸고있는 봉지도 너무 이쁩니다. 
합성수지 비닐인데 종이재질과 섞여있는것 같습니다. 뜯는데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느낌이 좋아요.
포장지 그림도 이쁘고,

무슨 과자 포장디자인 공모전 대상탈 기세입니다.

우리 과자를 주로먹는 아이들과 저가 원하는것은 이게 아니죠
양입니다. 양이나 많이주세요.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보는눈을 높여주려하는 제과사의 세심한 배려인가요

아무튼 다신 안먹을겁니다. 맛은 그저 그렇거든요
제가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거일수도있지만.

아무튼 과자는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