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를 좋아하시나요? 
헐리우드의 악동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영화 세계는 짖굳고 재기발랄한데요. 그런 재치와 수많은 영화들을 섭렵한 영화광의 센스가 그의 영화세계에 잘 반영되고 있습니다. 저수지의 개들로 데뷔한 타란티노는 펄프픽션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펄프픽션은 서론, 본론, 결론 삼장 구성에 얽매이지 않고 특이한 이야기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 합니다. 중구난방으로 펼쳐지는 것 같은 이야기도 자세히 보면 섬세하게 얽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마써먼, 샤뮤엘 잭슨, 존트라볼타, 부르스윌리스 등이 나와 작품의 신뢰도를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