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천재마술사로 알려진 이튼이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에 걸립니다.
그의 수발을 들어주는 간호사 소피아와 주연으로 나오는데, 라디오로 희망적인 메세지를 들려주고, 
다른 전신마비 환자들에게 강의를 하는등 전신마비가 된 몸으로 열정적인 삶을 사는 듯 하나 

그는 오랜 변호사 친구에게 안락사 청원을 해달라는 부탁을합니다. 

민감한 문제인 안락사라는 주제를 다루며, 
안락사를 원하는 환자의 입장, 그를 편하게 해주고싶은 사랑하는 친지 가족,
환자를 살리고싶은 의사, 이 환자의 안락사를 허락을 고민하는 법원,
인권,윤리문제로 반대하는세력등 모든 입장에서 이튼의 안락사를 바라보며

그 속에 베어있는 영상미와 배역들의 감동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인도영화라고해서 낯선 언어만 나올까봐 조금 꺼린 적도 있었는데,
인도가 영어도 공용어였더라구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의 영화지만, 부담없이 보았습니다.